박수홍,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 그 진실은?

박수홍은 7월 23세 여자 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박수홍이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박수홍은 MBN에서 방송하는 ”속풀이쇼 동치미“라는 단 하나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하지만 ”속풀이쇼 동치미“ 게시판에 박수홍의 성폭행 의혹을 해명하라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는 성폭행을 저지른 박수홍이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하차를 촉구하는 글이 많이 작성되고 있다.

 

유튜버 김용호가 이 성폭행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했다. 김용호는 박수홍의 아내와의 만남, 연애, 애완묘인 다홍이 까지 방송에서 알려진 바와는 다르다고 했다. 게다가 과거 박수홍이 연애하던 중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에 박수홍은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김용호의 주장은 근거가 없고 사실 확인을 하고자 하는 조금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수홍은 김용호와 김용호에게 제보한 제보자까지 한꺼번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한다.

 

성추행 논란에 대한 박수홍의 공식입장은 아직이어서 사실여부는 아직 모른다. 시청자들은 검증이 되지 않은 하차는 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