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배우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19차례나 상습 투약했고 이 사실을 동생이나 지인이 투약받은 것처럼 진료기록부를 허위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정우는 법정에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 법정에서 하정우의 변호인은 "피부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실제 시술도 이루어젔다. 의사 지시하에 투약이 이루어졌고 진료기록부에 표시된 양보다 적다고 판단된다. 프로포폴 횟수와 양을 본다면 불법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하정우 본인도 "주의깊지 못하고 경솔했던 점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한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검찰은 하정우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게 요청했다. 하정우는 벌금형에 대해 약식기소 처분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 됐다가 법원이 이를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 하정우는 정식재판으로 전환된 뒤 기존 6명이였던 변호인을 늘렸다. 기존의 법무법인 원 변호사 2명을 사임시키고 새로운 변호사 4명을 선임해 총 10명의 변호인이 꾸려진것이다. 10명 중 2명의 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 1명은 경찰 출신, 1명은 대검찰청 강력부 마약과 부장검사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의 1심공판은 9월 14일에 열릴 예정이다.
- 사건요약 : 하정우가 19차례 프로포폴을 친동생과 지인 명의로 투약했다. 하정우는 단순 치료목적으로 맞았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약식기소 처분을 했지만 법원은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하정우는 기존 변호사 6명 중 2명을 사임하고 6명을 추가로 선임하였다.
하정우가 촬영한 곧 개봉하는 작품들
보스턴 1947
피랍
야행
하정우가 현재 촬영하고 있는 작품
수리남
수리남은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한인 마약상의 실화를 다룬 이야기이고 하정우의 역할은 마약왕을 검거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불법 프로포폴 투약 때문에 재판을 앞둔 하정우가 마약왕을 검거하는 내용의 시리즈를 촬영중이였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