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탁 막걸리1 트로트 가수 영탁, 막걸리 상표를 두고 150억 싸움 트로트 가수 영탁이 막걸리 광고모델 재계약 결렬로 인해 제조사인 예천 양조와 영탁이 서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싸움의 중심에는 150억원이 있다. 제조사인 예천 양조 측은 재계약이 무산되는 과정에서 영탁이 150150억 원이라는 무리한 금액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탁은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제조사는 계약 만료 이후에도 상표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표지에 대한 모든 권리는 당사자인 자신에게 있다며 제조사만 피해를 입었다는 식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제조사는 재계약 관련 갈등을 야기한 핵심인물에는 영탁의 모친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영탁 측은 제조사인 예천양조가 자신을 공갈협박, 본인과 가족 모욕 및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상표 및 영.. 2021.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