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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퍼블리셔/UI 개발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 연봉, 자격증, 미래 | IT's

by B.Iog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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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퍼블리셔는 한국에만 있는 직업이다. 웹사이트 제작에서 웹 디자이너 또는 프로그래머가 디자인하고 코딩한 웹 사이트를 웹 표준성과 웹 접근성에 부합하도록 재정리하는 직업이다. 따라서 퍼블리셔는 정보에 맞는 의미 있는 태그들을 사용하고 디자인을 유지 보수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웹 퍼블리셔/UI 개발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웹 퍼블리셔/UI 개발자는? (하는 일 + 수행직무)

웹 퍼블리셔는 사용자에게 보이는 인터페이스 영역을 작업하고 개발자는 데이터의 모든 로직들을 전반적으로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웹 퍼블리셔는 외국에서 UI 개발자라고 불린다.

 

이 직군이 해야 하는 웹 퍼블리싱은 웹 디자인과 웹 프로그램 개발의 중간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디자인된 이미지를 실제 웹 사이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프로그래밍해 줘야 한다. 실제로 웹 사이트에 바로 적용해야 되기 때문에 HTML, CSS, JAVA 및 웹에 대한 많은 지식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웹 퍼블리셔는 웹 디자인도 할 수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웹 퍼블리셔가 되려면

웹 퍼블리셔는 웹 프로그래머의 일종이기 때문에 웹 프로그래머가 돼야 한다. 

 

[웹 개발자/웹 프로그래머] - 현실, 전망, 처우, 연봉, 하는 일 |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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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퍼블리셔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따는 것이 좋은데 추천 자격증은 다음과 같다.

  • 웹디자인 기능사
  • 정보처리기사

 

웹 퍼블리셔는 얼마나 받을까? (연봉)

 

직업이 같다고 하더라도 기업에 따라 업무 상황에 따라 페이는 각자 다르겠지만 대충 다음과 같다.

신입 기준 연봉 : 2400 ~ 3000

 

[매년 200~300의 연봉 인상]

[높을 경우 2~3% 정도 연봉 인상]

 

평균치로 따지면 3년이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능력치에 따라 5000만 원도 받는다고 한다. 디자이너와 업무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연봉은 더 높은 편이다.

 

웹 퍼블리셔의 전망

웹 프로그래머 편에서도 설명했듯이 이 직업군의 수요는 마르지 않을뿐더러 더 밝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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